Project Red
Red = Life
작가에게 붉음은 치열하고 고단한 삶이다.
Red = Life
작가에게 붉음은 치열하고 고단한 삶이다.
작가의 머리카락을 잘라, 붓을 삼고, 바이올리니스트의 그림자를 따라, 그리다.
<집시의 노래> 원하는 것을 위해, 몸이 떠도는 것이 집시라면, 우리는 많은 것을 가지고도 마음이 떠도는, '현시대의 집시' 이겠다. |
2015 | Installation & Performance @ Seoul Arts Center (예술의 전당, 한가람 미술관)
Music : Pablo de Sarasate 사라사테 < Zigeunerweisen 치고이네르바이젠 > Violinist, Simon Young kim |